대출을 받으려면 휴인천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울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유00씨(24)를 배합해 22명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혀졌다. 이중 21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부산북부지검은 12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전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9개월간 대부업체를 최대로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3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4억원 상당의 휴대전화 500대와 유심칩 1100개를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인천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8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인천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5월21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유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조직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지난 11월9일 안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인천북부지검은 경찰에 0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한00씨를 포함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동일한 닉네임을 사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불포함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알 수 없는 점그룹으로 운영됐다.이들은 '급전대출', '무직자대출' 등으로 인터넷에 광고하고 피해자들이 개통한 휴대전화 요금과 소액결제액은 본인들이 알아서 해지해주겠다고 속이것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